사무지회여
1800명의 염원이 담긴 캐치업에 대하여 지난해 임단협 시점부터 어언 1년이 되어간다.
1년.. 그동안 받아온 성적표는 회사가 통보해온 14%..
심지어 그 통보도 지회가 아닌 회사 찌라시가 뿌린 소식통으로 먼저 퍼져버린..
사무지회여
그토록 조합원들이 소통을 열망했건만 번번이 게시판이 난리가 나야 무슨 선심성으로
겨우 한달에 한번 "분노한다" '규탄한다"식의 무의미한 찌라시를 날리고..
사무지회여
지금 분위기를 보라. 캐치업 대상자들으 지쳐버렸다. 비대상자들은 그만 요구하하라고 목소리를
낸다. 노노 갈등의 불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사무지회여
소식을 공유하자고 요청하는것도 이젠 지쳤다. 왜 우리 조합원들이 지칠 정도로 요구를 해야하고 그때마다 거의 한달은 쌩까다가 마지못해 "규탄한다"식의 찌라리를 날리고 또 침묵하는 그 집행부를 믿고 따라야하는지도 모르겠다.
사무지회보다 제임스킴 소식통이 더 빠른 상황이다.
사무지회보다 외부 뉴스가 더 빠른 상황이다
캐치업? 웃기지 마라.
질질 끌려다닐뿐만 아니라 status 공유조차 못하는 무능력한 집행부들아.
사무지회여
솔직하게 고백해라. 캐치업 못하겠다고. 지회장 선거때 뻥쳐서 미안하다고.
올 여름에 사무실 돌면서 왜 파업안하냐고 어디 한마디만 해봐라
공약을 쓰레기통에 갔다버린만큼 싸대기를 쳐버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