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제임스 사장이 직원들과 웹챗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케치업 질의가 분명 있음을 알면서도 웹챗을 한다는건 회사는 이제
실질적으로 마무리가 되었으며 그걸 내일 직원에게 통보하겠다는 의미로
풀이가 가능합니다.
희망퇴직 막겠다더니 그냥 술술 다 나갔고
진급예산 1% 수호한다더니 수포로 돌아갔고
케치업 쟁취한다더니, 쟁취는 커녕 14%에 꼼짝도 못하고
오히려 나중에 또 협상해준다 정도에 목메는 늬앙스고.
그놈의 나중에, 나중에.
중간과정에서 얼마나 성과를 냈는지 모르겠는데
결과만 놓고보면 참혹합니다.
14%로 도장찍고 나중에 또 협의한다에 만족해야하는
결과라면 그 결과에 1800명이 분노하기 이전에
집행부가 결단을 내렸으면 합니다.
진짜 궁금한건 회사가 사무지회를 대화파트너로 인정은 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