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때만되면 회사가 다니기 싫다느니 기준없는 인사이니 비난과 불평이 넘쳐난다
비난과 불평의 대상은 회사뿐아니라 노동조합에게도 화살이간다 추가로 동료직원 심지어 가족,친구에게까지 경중의 차이만 있을뿐 화살은 여러방향으로 날아다닌다(이해한다 그 기분아니까)
인사정책 특히 진급이 기준이 없다는것을 개인이 주장해봐야 공염불이이 이쯤되면 노동조합 차원에게 회사에 요구하고 바꿔달라고 요구반 화풀이반이 될수 밖에 없다
자 그럼 기준이 없을까?
물론 회사는 큰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매년 예산, 사업계획기조, 인사정책방향성을 고려하여 세부적인
가이드 라인을 만든다 + 담당임원이 최종 승진자 리스트를 올린다
담당,부문에서 할당된예산내에서 진급자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인사처에올리면 회사측은 큰 가이드라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진급자수를 고려하여 결정한다
어떤이는 그런다? 왜! 부문,담당별로 진급을 시키냐구 그냥 전체사무직 줄 세원놓고 진급시켜야 하는거 아니냐구말이다. 물론 그렇게 했으면 하는게 민주노조의 기본적 요구사항이다. 그런데.. 문제는 내부적으로 어용짓하고 조합원 밑이나 딲아주려는 대의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활동이유중 가장큰것이기때문에 반대이다
물론 회사도 결사반대이다 이렇게 되었다가는 경영진은 너울좋은 껍데기가 되고 말기때문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담당,부문단위 담당장 부문장이 어떻게 승진순위를 정해서 올리냐인데..
그건 모두 다르다.. 어떤곳은 어린새싹순.. 어떤곳은 나이든엉아들순... 어떤곳은 진급대상자가 적어서 모두... 어떤곳은 반반... 여기에 약간의 회사 인사정책기조에 따른 하달되는 양념이 더해진다 (여성할당, A+할당 등등)
자그러고 나면 결론은 지들끼리 싸운다 나이든엉아하고 새싹하고 싸우고, 여직원하고 남직원하고 싸우고, A+하고 일반직원하고... 이래저래 지들끼리 골이생기고 노동조합만 죽일놈 되는것이다
여기에다가 운이라는 놈도 작용하는데.. 그게 바로 팀장의기준...담당,부문임원의 기준..회사의기조에따라서 매년달라지는 펀드에따라서 수시로 바뀌는 조직에따라서... 찍힌거 없어도...일잘해도...몇년씩 꾸는수도 있는것이다... 이쯤되면 넋두리이다.. 그렇다 ... 받아들이라는건 회사도 노조의 주장도 아닌것이다... 받아들여야 하는것은 언젠간 되겠지... 회사만 망하지 않으면,,, 노조만 있어주면.. 평균보다 일찍한 사람있어도 ... 평균보다 늦게 하는 사람도 있는거 ...걍 맘 편하게 댕기자 운동으로 스트레스 풀고!! 이걸 받아들이자는것이다
보았듯이 이는 예산문제만도 회사정책때문만도 노조의 노력부족만도 아닌거다
또한 이런거 노조한테 바꿔달라고 해줄수 있는 회사 주위없다 둘러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