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임단협의 때가 오고있다.
임단협의 중요성이야 여기서 논할 수 없이 중요한다는건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협의/합의 자체보다 그 내용의 왜곡없는 명확한 해석과 정해진 기간내에 정확한 실천이 중요하다. 그러나 요즘들어서는 합의한 내용을 두고 아전인수격 해석에다가 실천의지도 없어 보인다.
이럴바에야 합의문을 향후에 뭘 한다든지, 또는 무슨 위원회를 구성해서 논의하여 결정한다든지하는 다음이라는 여지를 두지말고 어렵더라도 지금 당장 시행하는 것으로 합의합시다. 어자피 향후에 무엇인가 하자라는 의미는 그때 또 그 만큼의 노고가 들어가게 되고 노사간에 반목과 불신의 깊이만 깊어지지않나 생각 됩니다.
우리회사는 사장이 수시로 바뀌고 바뀐사람은 이전에 합의한 내용대해 정확한 이해와 실천의지가 미약할수밖에 없습니다.
올해는 힘들더라도 향후를 기약하는 협의/합의는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