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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합의문과 새누리당 노동시장선진화법안 20문 20답 사무지회 2015-12-16 11435
[필독] 자유게시판 사용에 대한 공지 (25) 사무지회 2015-10-22 15012
     5463     111111사랑해2222222 운영자 2017-11-09 449
     5462     111111사랑해2222222 운영자 2017-11-09 390
     5461     사무지회여 매조지 2016-04-16 1023
     5460     검단퇴근버스 (1) 검단퇴근버… 2016-04-15 906
     5459     [사무노동자 279호] 직원 질문에 답변 없는 공허한 메아리 (11) 사무지회 2016-04-14 1104
     5458     복지부장님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SFI 2016-04-12 1243
     5457     한마당 (2) 한마당 2016-04-11 1319
     5456     공석 선거구에 한마당 참석여부 조사는 안하시나요? (5) SFI 2016-04-08 1306
     5455     캐치업 마무리 ㅡ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 공유 요청 드립니다. (9) 사무노동자 2016-04-07 1954
     5454     [사무노동자 278호] 4.13 총선 민주노총 후보를 국회로! (1) 사무지회 2016-04-07 863
     5453     [4.13총선] 민주노총 후보를 소개합니다. 사무지회 2016-04-07 863
     5452     꼼꼼히 따지고보니... (9) 냉정이 2016-04-07 2008
     5451     전노회 선전물 16년2호 전노회 2016-04-06 928
     5450     임팔라생산이 노사합의사항이 아닌가요? (2) 임팔라 2016-04-06 1462
     5449     <69호> 사장과의 대화? 사장의 선전포고! 노건투 창… 2016-04-02 1237
     5448     제임스 사장님의 웹챗 - 캐치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기대합니다. (10) 캐치업 2016-03-31 2265
     5447     [사무노동자 277호] 간부합숙교육, 간부들의 투쟁 결의 모아 사무지회 2016-03-31 855
     5446     우리 대의원의 메일내용! 도체 뭔말인지? (19) 짜증 2016-03-30 2433
     5445     임단협에 즈음하여 (6) 임단협 2016-03-29 2012
     5444     서울에서도 검강검진 받게 해주세요 (5) 어느사무직 2016-03-28 1530
     5443     차세대 말리부 LPG 모델 taxi, 렌트, 법인 적극적으로 갑시다. (4) LPG 2016-03-28 1489
     5442     [지엠부평 진짜노동자] 18호 - 부평공장을 군산공장처럼 초토화… 노건투 2016-03-25 1120
     5441     사무지회 집행부 진급율이 궁금합니다. (4) 열성조합원 2016-03-24 2188
     5440     제임스 사장의 웹챗 (15) 웹챗 2016-03-23 2848
     5439     WOC....... (4) WOC 2016-03-23 1919
     5438     Catch up은 올해 안에 100% 마무리 해야 합니다. (4) 캐치업 2016-03-22 1217
     5437     Catch up 마무리 - 노사합의사항으로 100% 실천, 관철 되어야 (19) 사무노동자 2016-03-22 2280
     5436     [사무노동자 276호] 임금체계 완성 위한 캐치업 재원 확보하라 (1) 사무지회 2016-03-22 854
     5435     소식지에 캐치업 나왔다. 됐냐~ (9) 까브리살 2016-03-22 1421
     5434     회사는 각설하고 진급,캐치업,7B윗직급에 노조와 협의중이고 잠… 소심이 2016-03-22 1255
     5433     진급때가 되면.... (2) 루시퍼 2016-03-18 1970
     5432     이번 진급에 노조는 무엇을 하였나? (38) 조합원 2016-03-18 4053
     5431     [사무노동자 275호] 무의미 한 노사협의회, 이런 식이면 중단이… (26) 사무지회 2016-03-17 1909
     5430     전결 (2) 기승 2016-03-17 1438
     5429     Catch-up 마무리 - 노사협의회 안건에서도 빠져 있어 (25) 사무노동자 2016-03-17 2419
     5428     [십시일반]봄맞이 시민강좌-투표만하면 다야? (27) 십시일반 2016-03-17 1262
     5427     캐치업 약속은 안지키고 승진은 기준도 없다 (18) 인사문제 2016-03-17 2044
     5426     희망세상 제13호 희망세상 2016-03-16 1075
     5425     <68호> 창원공장도 결코 안전지대가 아니다. 노건투 창… 2016-03-15 834
     5424     현 집행부 임원들은 무었을 하고 있는가? (27) 까나리 2016-03-15 2193
     5423     프랑스전역 노동법 반대시위···고교생 동참, 수업중단 사태 (21) 이재수 2016-03-15 1325
     5422     공장견학 프로그램이 있나요? (2) 문의드림 2016-03-15 1067
     5421     기준없는 인사가 문제다 (30) 인사폭로 2016-03-14 2233
     5420     2016 임단투의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0) 조합원 2016-03-14 1413
     5419     <80호> 퇴직연금을 둘러싼 한국지엠과 업체의 횡포 (1) 창원비정규… 2016-03-12 1215
     5418     검담지역 퇴근버스 17:20 X 18:10 19:20 (3) 검단통근 2016-03-11 1031
     5417     [사무노동자 274호] 7B차장 상위직급 문제 근본적으로 해결하라! (10) 사무지회 2016-03-10 1419
     5416     Catch-up은 현재 어떻게 진헹 되고 있는가? (35) 조합원 2016-03-10 2785
     5415     전노회홍보물 (1) 전노회 2016-03-08 847
     5414     나라가 미운게 아니라 그들이 밉다 (7) 모범시민 2016-03-08 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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