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토)~31(일) 양일간 사무지회 조합원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가 인천대공원 내 너나들이 캠핑장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조합원의 참가 신청이 있었으나 장소에 한계가 있어 서른여섯분이 추첨으로 선발되어 총 140여 가족들이 참석했습니다. 윷놀이 경기로 가족 간의 친

지난 5/13일 인천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교육청 앞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노숙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사무지회는 5/20일 인천교육청 정문에서 오후 5시 30분 부터 약 1시간 동안 실시된 학교비정규직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퇴근선전전에 동참하였습

사무지회는 지부, 각 지회와 함께 제125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5/1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세계노동절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민주노총 5만여 조합원이 모인 가운데 조합원들은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적

사무지회는 지부와 함께 4/24일 오후3시에 시청역광장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악 폐기 ▲공적연금 강화와 공무원연금 개악 중단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등 4가지 요구를 걸고 열린 총파업 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총파업 대회는 민주

4.24총파업 승리결의대회 및 세월호참사1주기 범국민대회가 4/18일 서울광장에서 열렸으며, 사무지회 간부 및 조합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대회가 열리는 동안 세월호 유가족들이 경찰에 연행되고있다는 소식에 대회를 중단하고 유가족들을 만나기위해 광화문쪽으로 행진하였으며

“사람들은 왜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면 함께하지 않을까요. 미안하다고 해야 할 사람은 왜 사과하지 않을까요. 1년 전 오늘 2014년 4월 16일, 저희는 동생들이 죽어가는 걸 생방송으로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제발 저희가 죽어가는 것만은 지켜보지 말아주세요. 제

사무지회는 지부와 함께 3/31일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개최된 ‘노동시장 구조개악 노사정위원회 규탄 결의대회’에 참석하여 노사정위원회의 노동시장 구조개악안 야합 시도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에 함께 했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