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임금협상의 시작을 알리는 2017년 임금협상 교섭위원회 상견례가 어제(5/23) 오후 3시에 복지회관 3층 LR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노사 양측대표의 인사에 이어 임한택 지부장의 개회선언이 있었으며, 노사 양측 교섭대표 소개가 있었다.
이어진 노사대표 인삿말에서 임한택 지부장은 회사는 어렵다는 말은 그만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솔직한 교섭으로 조합원이 인정하는 교섭을 진행하자고 하였으며, 이대영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소모적인 시간끌기는 하지말고 진솔하고 실익있는 교섭을 하자고 말하였다. 이어서, 제임스김 사장은 올해 임금교섭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국제사회와 한국사회의 변화가 많은 만큼 노력을 하면 합리적인 결과가 나오리라 믿는다고 말하였다.
임금협상 교섭위원회 상견례를 시작으로 17임투는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17임투 승리를 위해 향후 진행되는 노동조합 투쟁에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