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부터 7월7일 까지 이틀간 실시된 2017 임금인상에 관한 쟁의행위 결의 찬반투표 개표결과 총원대비 68.4% 찬성률로 가결이 되었다. 투표에 참여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사무지회는 지부 및 각 지회와 함께 2017 임투 필승을 위해 더욱 힘찬 투쟁을 전

현재 7차 교섭 까지 경영상황이 어렵다고 일관되게 주장하는 회사 탓에 교섭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노동조합은 2017년 임금투쟁의 전초전인 각 공장별 전진대회를 오늘(6/19) 부터 창원공장을 시작으로 이번주 금요일(6/23) 까지 진행한다.  한국

사무지회는 지부와 함께 지난 5월 24일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개최된 재벌개혁법,제조업발전특별법,노조파괴금지법 입법쟁취 금속노조 결의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관련기사] 사무노동자 333호 발췌 지난 5월 24일 금속노조 확대간부는 여의도에 모여 ‘재벌개혁법 · 제조업발전

2017년 임금협상의 시작을 알리는 2017년 임금협상 교섭위원회 상견례가 어제(5/23) 오후 3시에 복지회관 3층 LR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노사 양측대표의 인사에 이어 임한택 지부장의 개회선언이 있었으며, 노사 양측 교섭대표 소개가 있었다. 이어진 노사대표 인삿말에서 임한택

2017년 상반기 조합원교육이 지난 5월 15일 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교육은 2017 금속노조 정세 및 투쟁방침 영상 시청, 촛불과 대선 이후 대한민국의 전망 특강으로 나누어 약 4시간 가량 진행되며, 6월 2일 마무리된다. 본격적인 17임투를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조합원

사무지회는 어제(5/1) 오후 2시에 부평역 앞에서 개최된 제127주년 세계 노동절 인천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관련기사] : 오마이뉴스 127주년 세계 노동절 맞아 인천에서 노동절 집회 인천 부평역 광장에 1800여명 모여 노동개혁 요구  민주노총 인천본부가 1987년

[사무노동자 327호 기사 발췌] 사무지회는 지난 3/29~31일 간부합숙교육을 다녀왔다. 상집간부와 대의원을 비롯해 교육위원, 정책위원, 회계감사 등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특강1(노조의 미래는 무엇인가) , ▴특강2(박근혜 퇴진과정의 쟁점과 한국사회가 나아갈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