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전에 준다고 합의했는데 구체적인 내용없어 못 준다? 지금 회사제시안 신뢰가 안간다. 선약부터 지킨후에 후약 이야기하자.
무파업14-07-26 03:47
저는 무파업을 원합니다.그리고 회사를 사랑하고 대표이사도 존중합니다.그러나 당신은 우리 사무직을 무시합니다.이유는 단한가지 사무지회와 언약한 캐치업을 무시했습니다.이까짓돈 사실 안받아도 됩니다.그러나 캐치업한다고 합의서에 서명해 놓고서 안주는 오만한 태도는 더이상의 인내가 필요없다고 봅니다.우리사무직의 자존심은 얼마되지도 않되는 캐치업이 아니라 잘못된 인사정책으로 피해를 보았던 그들의 구겨진 자존심을 세워주자는 목적이었습니다.신의성실은 말장난이 아니라 서로 합의하였으면 무조건 실천함으로써 신뢰하고 존중받는 것입니다.안타까운 마음에서 글 올렸습니다.
이해 안됨14-07-26 11:50
노조 설명에 따르면 catch-up을 위한 격차가 너무 커서 시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해간다고 하는데 도대체 왜 이런글이 올라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실제 이번에 진급하신 분들은 전부 기본호봉으로 진급했습니다.
저는 그분들 보단 적게 받지만 (B-~~)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죠?
그냥 한번에 퍽 catch-up을 해준다고 한적이 없는데
도대체 왜 다들 당장 해줄것이라고 생각하는거죠?
40%라도14-07-28 13:30
당장 100% 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해간다고 하면서...
일단 올해 연차 11개씩을 사용하도록 해서
승진발표 이후 40% 정도 해준다고 했는데 아무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뭔가 협상이 되고 있구나... 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기 때문이죠..
신뢰14-07-28 19:07
무파업, 무결점, 무승부 결국 윈윈 게임. 오늘 모두의 승리입니다.회사도 노조도 아름다운 모습들 그 자체였습니다.그동안 반대만 했는데, 찬성에 한표! 이 신뢰를 바탕으로 이미 약속한 캐치업도 실천하리라 믿습니다. 호샤 당신 이제보니까 멋진 신사였군요.그 다음에는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