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줄 아는가?
사무직이 현장보다 쪼달리고, 임금을 적게 받고, 일이 더 힘들고, 고달프지 않는 한, 현장사원은 사무직을 욕하게 되어 있다.
아직도 사무직 사원을 옛날의 관리직 사원으로 보는 시각을 거두어야 한다.
사무직도 나름대로 애환이 있고 힘들다.
제발 같이 가자.
의견 차이는 있을 수 있는 거다.
군산은 찬성, 부평은 반대 하지 않았나?
여기가 무슨 북한인가? 어떻게 생각이 다 같을 수 있나?
기본적으로 찬반이 비슷하게 나온다는 건 사람들의 생각이 거기서 거기라는 얘기일 뿐
일부러라도 사무직이 사측 앞잡이라고 주장하거나 나가서 독자 노조 하라는 건 솔직히 유치하다. 난 그런 글이 현장에서 나온 글이 아니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