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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1 09:27
MO 여러분! 정말 너무하신 것 같습니다.
 글쓴이 : MO
조회 : 3,135  

잠정합의안 선거에 있어서 찬성과 반대는 민주적으로 보장된 개인의 의견임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욕을 들어 먹는 이유는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부문에서도 일부가 있지만 말입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MO쪽의 투표율이 20% 대 였으나, 어제 진행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는 90%의 투표율을 보였다죠?

 

가슴에 손을 얻고 반성하십시오. 그러니 사무직들이 욕을 얻어먹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그걸 어떻게

이해하겠습니까? 현장의 직공장들이 하는 행태와 뭐가 다릅니까.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는 파업하지말고 좋게 해결해 가야한다 라는 변명만 하시겠습니까? 그 논리는

회사가 하는 논리 아닌가요? 그럼 왜 매년 임금협상을 하는 것입니까? 회사가 주는대로 받으면되지!

 

사무직의 경우 외근 및 출장으로 15%정도는 투표를 할수 없을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MO는

출장이나 외근이 많은 부서가 아닙니다. 바빠서 쟁의행위에는 20% 였는데 그게 갑자기 90%가 되는

이유?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징계 14-08-01 09:45
 
반성할 일 입니다. 조합원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나도 14-08-01 09:45
 
맞습니다. 같은 사무직으로서 냉정하게 보아야 하는 사안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그 안에 존재하는 노동조합 또한 조합원들이 스스로 판단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잠정합의안 투표에 대한 윗 글을 보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MO 안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조합원분들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정말로 모두가 스스로 판단해서 20% 밖에 안되는 투표참여에서
갑자기 90%의 투표참여로 변화된 현상이 회사의 미래를 위해 순수하게 행동한 것일까요?
우둔한 저로서는 도저히 그리 생각되질 않는군요.

이러한 모습들을 보며 현장조합원들이 사무직조합원들의 노동자의식을 탓하는 것입니다.
여전히 회사로부터 내려온 오더에 따라 움직인다면, 그럴것이라면 조합에는 왜 가입하셨죠?
그냥 보험인가요? 보험치고는 조합비가 많지 않나요? 그냥 비조합원들처럼 10만원 이상되는
꽁돈이나 챙기시지요. 안일 사실이라면 여러분들은 한국지엠 노동조합에 절대 필요치 않은
분들이십니다. 휴가 이후에 모두 탈퇴들 하시죠. 여러분들로 인해 나머지 조합원들이라도
현장조합원들과 등을 지는 일이 없도록 말입니다.
mo사무직 14-08-01 10:55
 
mo는 투표를해도욕먹고 안해도 욕먹고
어쩌라는것인지.
차장 14-08-01 10:56
 
이제 노사 협상은 끝났습니다. 이제 더이상 우리들끼리 헐 뜯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자기 생각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무조건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쟁 상대도 아니고 같이 상생해야 하는 소중한 존재 아닙니까. 오늘,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다음 협상에서 채울 수 있으니 조금씩 여유를 가집시다. 그리고 다수가 결정한 결과를 존중하고, 노력한 협상 대표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내년에 더 분발하라고 힘을 보탭시다. 우리가 이겨야 할 상대는 현대 기아와 도요다가 아닌가요?
정말 14-08-01 11:11
 
정말 모르신다는 것인가요?

찬성과 반대로 욕을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표를 해도 욕을 먹고 안해도 욕을 먹는게 아니라
쟁의행위 때의 투표율 20%와 잠정합의 때의 투표율 90% 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왜안돼 14-08-01 11:46
 
꼭 해야한다는것이 헌법에나와있나? 나라살림하는 국회의원선거도 20%대 나왔네!
전 국민을 상대로말할텐가 투표 왜 안했냐고ㅉㅉ
          
헐 14-08-01 13:24
 
제가 볼땐 제대로된 비교가 아닌 것 같습니다.
쟁의행위 투표는 기권이 곧 반대의 의미를 갖고 있고
그렇다면 90% 참여율을 계산하면 조직적인 70%가
존재한다는 말이 됩니다. 올바른 비교가 아니죠
mo 14-08-01 11:18
 
mo가 무엇의 약자인가요?

한국말이 없으면 만들어야지 이게 뭡니까?

졋으면 그냥 가는거지, 여자도 아니고 자꾸 후회, 미련, 남탓,...

죽은놈 부라질 잡아봐야 썩는 냄새밖에 납니까?
분석 14-08-01 11:22
 
사무지회 공고란을 보면 선거결과가 공지되어 있다 자세히 살펴보자!
쟁의행위 찬반투표 : 기권 818명, 투표율 79%
잠정합의 찬반투표 : 기권 694명, 투표율 82%

상기결과를 보면 3%의 차이가 난다.
그리고 사무직은 잦은 출장과 외근으로 직접투표형식의 현시스템에서는
15%이상은 투표를 할 수 없는 상태이다.
즉 사무직은 85%의 투표율이 100% 투표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

문제는 상기의 2가지 투표율 차이 3%인원 818-694=124명의 다수를
MO가 차지하고 있다는 가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저도 분명한 반성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원 14-08-01 12:11
 
글을쓰신분은 정확히 파악하고 글을 적으세요.
mo라고 하니 마치 전국의 모든 생산관련부서의 사무직인것처럼
보이는데요.

창원의 생산부서.생산지원부서는 파업찬반.회사제시안 투표 많이
했습니다.
     
장하다 14-08-01 13:09
 
난 아녀!  쟤가그렇어요!
     
군산 14-08-01 13:17
 
군산생산관련부서 사무직들도 쟁의행위와 회사측제시안 투표 모두 많이 하였습니다.
     
생관 14-08-01 18:42
 
맞습니다.옳은신 말입니다.
부평의 1 2공장과 엔진공장내에서 근무하는 사무직중에서도 MO오 같이 일은 하지만,
MO소속이 아닌 생관과 품관은 지난번 파업찬반은 물론이고 잠정합의안 투표 모두 많이
하였습니다.
부평은 보니 강전무가 잠정합의안투표는 반드시 가결로 하라고 독려를 많이 하더군요.
사측에서 투표하라고 독려하는것은 나쁘지는 않은데 왜 지난번 파업찬반투표때는
투표 독려를 하지않았을까요?
스타 14-08-01 13:15
 
mo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또 떴네.
스타되었네.
작년인가 디자인센터 파상파업하든데, mo는 구조적으로 파상파업이 불가능하지.
1공장과 2공장에도 빨리 사무지회대의원이 있어야 될텐데.
몇년전에는 자동차엔진만드는공장에서 파업시간에 짱박혀서 단체영화관람을 하던데.
엊그제 보니 CGV가서 우수조합원단체무료영화관람하던데
이것도 혹시 파업시간 엔진공장 사무조합원 영화관람에 힌트를 받아서 한거 아닐까?
     
생관 14-08-01 18:48
 
부평에서 자동차엔진과 수동미션만드는 공장에서 근무하는 사무직들이 고생은 많이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들은 회사가 있어야 우리의 생계와 미래가 보장된다는 의식이 강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또, 엔진공장과 완성차공장에서 근무하는 사무직들은 노동자라는 생각보다는 자기네들 스스로 관리자로 생각하고 있죠.그래서, 전문용어로는 관리감독자 라고 하죠.
여기서 관리자는 사무직, 감독자는 현장의 직,공장을 뜻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공장김차… 14-08-01 19:31
 
관리자 맞죠.
라인작업자들처럼 정해진 공정내에서 같은일만 반복적으로
하는것이 아니죠.장비트러블없는지.품질 잘나온지.안전은 이상없는지.
그외 수많은 관리와 업무.현장분들과 인간관계도 좋아야하고.

참내.원
사무직들 투표때문에 생산직들이 사무직 ㅅ ㅅ ㅣㅂ어대더니
이젠 같은 사무직들끼리도 연구개발과 생산사무직들 편 가르기를 하고 갈등을 조장하네.
그래좋아 14-08-01 22:41
 
느들이 MO로 오는건 어때?
     
나도찬성 14-08-02 23:52
 
그래. 니들이 MO 로 와라, 내가  PE 로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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