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에서 별다른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지도부에서는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 인듯 합니다.
지난번 Cap 리뷰 할때 팀장이 언급한게 더 자세한 내용 같습니다.
기본급 대비 (-) 부분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해 줄것이다.
다만,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모르겠다.
뭐 이정도... 들었습니다.
물론 사무지회 지도부를 통해서는 어떤 정보도 받은게 없습니다.
불통~ 입니다.
이나라의 정치권과 비슷한 모습들인듯 합니다. ^^
불통~

관심이 없으신건가요, 아님 생각이 없으신가요?
대의원을 통해서 전달받았는데 님들께서는 전달받지 못하신건가요?
그리고 여러번 공지도 되었던것 같은데...(제가 헷갈리고 있는지ㅠㅠㅠㅠ)

늦어도 10월 급여에는 부족분에 대해서 40% 금액을 소급하여 주는 것으로 전달받았습니다.
그에 따라 연동되는 시간외 수당등도 변경이 되겠지요.

저희구역은 대의원이 있습니다 오히려 공식 정보보다 일찍 얼려주시는 부분이 더 많아요. 하지만 제가 노조소식지는 오면 메일함에 폴더를 따로 만들어놓고 보는데 대의원메일중에도 케치업은 추후 40%정도 소급되어 적용 되어질꺼다..라는게 전부에요. 아니 40%도 결정이 정확하게 난 건지..40%정도 선에서??라는 모호한 말로 계속 가고 있는것으로 알고있거든요. 그리고 시기는 더더욱 명백하지 않구요.

개인별 통상임금 및 인금인상등 대상자협의 등등이 확실히 정해저야 정확한 %가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임금 전산처리가 완료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약 35%~40%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몇%정도라고만 말할수 있는겁니다.

대의원도 없는 부서도 많습니다. 집행부에서 공식 입장을
조합원에게 알려주는게 도리가 맞네요.
조합원이 알려달라면 열번이라도 아려주는게 맞지 않나요'''
집행부 선거때만 조합원에게 잘 할거라고 말하지 마시고............

캐찹 10월에 40%? 뭐 또 기 다 려 보 지 뭐 ~
우리담당도 대의원이 없어서 소식이 좀 늦은것 같네요.

회사가 먼저 신뢰를 지켰고 약속도 하나하나 지키고 있으며 반차휴가까지 들어줬다  캐치업 길어봤자 연말까지이다 나는 이번에 호샤의 정직과 원칙을 보았다 우리도 이에  걸맞게 성실수행하자 woc 진짜 최고다! 욕해도 좋다 느낌그대로 표현했다  아직도 자기 안이만을 생각하는 똥개로는 살지 말자!!

약속지킴님은 비조합원인가요?
노사가 협상해서 약속했으면 당연히 지켜야지 뭔 호샤의 정직과 원칙입니까.
노동조합에서 고생해서 얻어낸것을 썡뚱맞게 WOC가 최고라니.
직원들 압박해서 점수만 올리는 팀장들이 수두룩한데 참나.
WOC 100% 만족하는 팀들이 있는데 말이되나.
완전 회사의 DOG네.

캐첩이 케찹이 되지 안아야할텐데,..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