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일반적으로 본인의 당선을 위해서 자신의 정책과 비젼을 홍보하여 상대방과의 차이점을 부각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이와 반면에 자신의 장점보다는 상대방의 약점을 부각시키고 깍아내리는 경우도 있다.
전자의 경우를 흔히 "정책선거"라 하고 후자의 경우를 "흑색선거" 또는 "네거티브선거"라고 한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런데 대법원의 이번판결은 후자의 경우를 선거로 전혀보지 않은 것 같다. 특정후보를 지지하지 않았기에 선거개입이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과연 이것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 그럼 아래의 트윗글들은 무엇인가?
그러하기에 이번 판결은 "개인의 죄는 인정하나 해당정권에게는 면죄부를 주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