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EO가 합의한 사항에 대해 CFO가 승인하지 않은 식당문제 건이 크나큰 이슈로 되어있다. 문제는 형평성의 논리이다. 한국지엠지부 민주광장 속보에서 보듯이 "1,693원짜리 밥과 5,000원짜리의 스타벅스", "3000명이상이 이용하는 3식당(390평)과 특정인들만이 이용하게될 스타벅스(300평)" 상식적으로 예산승인의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 CFO 결정은 과연 누구만을 위한 회사로 만들자는 것인지? 회사는 당장 식당을 증축하고 식사의 질을 높여야 한다. 서울시 모 초등학교 학생들의 식단가가 1,750원이라고 한다. 글리고 국내 어느 기업에서도 식사를 하기 위해 10분이상 줄을 서야 하는 곳은 없다. 매번 중식시간마다 좁은 사내식당들을 피해 밖으로 나가서 먹는 인원들이 과연 몇 명인가? 과연 그들이 회사에서 주는 월급이 많아서 밖으로 나간다고 생각하는가?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중식시간 만이라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제대로 식사를 하기 위해서다. 사람답게 말이다.
지금 우리가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 세기며 "부평시장에서 라면 먹고 홍대앞으로 미팅 나가 비싼 커피를 마실 나이" 는 아니지 않는가? 회사에 요구한다. 지금 우리는 "5,000원짜리 스타벅스"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제발 식사시간 만이라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제대로 식사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