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소속 전국 단위사업장 대표자 800여 명이 비상시국대회를 개최하고 반 박근혜 투쟁을 결의했다. 이들은 15일 오후 2시,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비상시국대회를 열고 “우리 민주노총 단위사업장 대표자는 민주주의 파괴와 노동탄압에 맞선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시국대회는 박근혜 정부의 공약파기와 전교조·공무원노조 탄압, 밀양 송전탑 사태 등 민주주의 파괴 및 노동탄압이 지속되는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