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6일 19시, 부평 콜트-콜텍 장기 투쟁사업장에서 '콜트-콜텍 투쟁승리 촛불 문화제'가 열렸다.
이자리에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및 간부, 사무지회 간부들이 참여하여 장기투쟁에 고생하는 기타노동자들에게 연대 투쟁의 박수를 보냈다.
콜트-콜텍은 세계적인 기타 생산업체로 손꼽히는 회사로, 2007년 회사가 수익이 악화되었다는 이유로 노동자들을 정리해고한 뒤 공장을 폐쇄하고 외국으로 공장을 옮겼다.
이때부터 노동자들은 폐쇄된 공장에서 7년동안이나 정리해고 철회, 복직을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기타를 사랑하는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이 하루 빨리 공장으로 돌아가길 기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