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4일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의 장례식이 66일만에 치뤄졌다. 부산역광장에서 노제를 지낸 뒤 최강서 열사는 양산 솥발산 열사묘역에 안치하였으며, 열사의 마지막길을 사무지회 부산지역 간부들이 함께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돈이 전부인 세상에 없어서 더 힘들다"라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최강서 열사는 지난 23일 한진중공업 사측이 금속노조와 장례절차를 합의하며 66일만에 24일 '전국노동자장'으로 최강서 열사의 장례를 치렀다.
영결식장에는 "노동해방 그날 위해 끝까지 싸우자"고 적혀 있었다. 열사의 뜻을 이어받아 이땅에 노동의 가치, 노동자가 존중받는세상을 위해 함께 싸워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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