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일 12시10분부터 1식당앞에서 한국지엠지부 사무지회 집행부 & 대의원들은 한국지엠 발전전망 확보 및 고용안정 쟁취를 위한 중식시간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오늘 오전 GMIO 팀리사장은 직원들과의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한국지엠에 향후 5년간 8조원을 투자하고, 6개의 차세대 글로벌 차량 및 파워트레인을 한국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내용적인 측면에서보면 한국지엠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은 없다. 희망퇴직을 계속 실시하고 기술연구소의 연구개발 기능 강화를 위한 어떠한 대안제시 없이 어떻게 미래를 논할 수 있겠는가?
또한, 군산공장 J400 생산계획 취소 철회를 지속적으로 요구한 노동조합/조합원들에게 부평공장의 차세대 캡티바를 군산공장에서 생산하겠다는 것은 공장간 생산물량 경쟁을 계속적으로 유도하여 노동자의 양보를 이끌어 내겠다는것 아닌가?
내수시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실질적으로 내수시장 고객들이 원하는 내수시장에 맞는 제품개발과 마케팅 정책이 필요하지만 이부분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다.
비용상승을 이유로 인건비 절감을 위해 A/S, CKD까지 외주화를 하겠다는것은 완성차공장의 생산물량 협박에 이어 A/S, CKD공장까지 확대하여 조합원의 고용을 위협하고 노동조합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가는것으로 노동조합은 판단하며, 절대 동의할 수 없다.
노동조합은 앞으로 조합원과 하나되어 회사에 더욱 공세적으로 한국지엠의 지속적인 성장발전과 고용안정 쟁취를 위해 투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