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2/15일 17시 부평공장 조립사거리에서 한국지엠지부, 사무지회 주관으로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12주년을 맞아 정리해고 규탄대회가 개최 되었다.
2001년 2월16일 혹한의 눈보라가 몰아치던 날 1750여명이 정리해고 당해 공장 밖으로
쫓겨나는 아슴 아픈 사건이 있었다. 이후 노동조합, 정특위를 중심으로 끈질긴 투쟁으로 복직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사회에 쌍용차, 콜트-콜텍, 비정규직등 수많은 사업장에 정리해고가 자행되고 있다.
우리는 정리해고 12주년을 맞아 다시한번 그날을 상기하고, 이 같은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
노동자가 하나되어 정리해고 철폐 그날까지 힘차게 투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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