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일 민주주의 파괴중단,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노동탄압분쇄를 내건 전국노동자대회가 서울시청광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개최되었다. 본 대회는 전날 9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전야제에서는 "노동자는 하나, 비정규직 그 선을 넘어라" 라는 주제로 굳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투쟁의 열기로 추운 가을날씨를 녹아내리기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