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GMI 사장이 부평공장 방문한다고 얘기 들었고, 노동조합과 간담회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간담회에서 어떤 내용이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지엠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얘기가 좀 있었는지요?
사무지회
1월 11일(목) GMI 베리앵글 사장과 지부장 및 지부임원, 각 지회장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1시간 넘게 진행된 간담회에서 노조 측은 한국지엠 미래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전달했고, 아래는 주요 내용 요약한 것 입니다.
● 베리앵글
- 1/31일 10억불 차입금 상환위해 노력중
: 산자부, 산업은행, 청와대 협조요청중
- 회사 정상화위해 인원감축, 구조조정 등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검토 중
- 신차배정 위해 노조 협력 필요(18년 임단협 조속한 진행)
- 신차, 미국 수출 물량으로 18임단협 논의
● 노동조합
- 신차 구체 내용(차종,일정,생산량) 질의
- 구조조정, 군산철수설, 한국지엠 축소설에 대해 강력한 반대의견 및 질타
- 임단협은 시기 문제가 아닌 미래발전 확보 내용이 담겨야 하는 문제임을 확인시킴
18-01-16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