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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분노자..
조회 : 4,291, 작성 : 11-12-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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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발림 지겹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기다리라는 것입니까? 이룬것은 아무것도 없고, 앞으로 바뀔것이다라고만 지저귀고....그렇게 다람쥐 쳇바퀴돌듯이 도대체 몇년을 지나온것입니까..? 그렇게 GM이 들어온지 10년 지났습니다.. 10년동안 이룬것은 무엇입니까? 회사를 상대로 노동자의 권익을 얻어낸게 무엇인지 당췌 기억이 없네요..
그리고 식당 중식 시간 변경...ㅋㅋ 빚좋은 개살구...12시부터 현장에서 점심 식사 쓸고 나면 밥이나 식단이 남아나겠습니까? 쓰레기만 남는거죠....변경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런 것들은 권익 축에도 못드는거죠...이게 현실이죠....나가는게 맞습니다..ㅋㅋ
얼렁들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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