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회장선거에서 2번의 선거공약이 마음에 들어 지지했던 조합원으로
결선에서 현집행부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기위해 3번을 지지했는데,
알고보니 잘못된 정보로 찍었고 3번도 집행부 출신이더군요.
지난 선거때 대의원 한태 들었는데
지회장 직무대행의 시간외수당이 300만원이 넘는다는 얘기를 들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는다는 것입니까?
부지회장은 한달에 시간외수당이 200만원이고...
지회장 및 상집간부들은 조합원의 조합비2를 공제하여 급여를 지급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합원을 위해 희생 봉사한다는 얘기는 뻥이었습니까?
조합원인 저는 기본급이 170만원인데, 도데체 기본급에 두배 가까이 되는 시간외수당을
받는다는것이 말이 되는지요?
여기에 활동비 120만원에 차량, 유류비, 통신비등 많은 비용이 지원된다는데
국회의원보다 더 좋은 특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사실여부를 조합원께 투명하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대의원의 댓글을 보면 말이 안되는것이 상집간부들이 주말에 연대투쟁 다니는것이
모두 O/T수당 받고 다니는 것이었습니까?
저는 봉사하는줄 알고 무지 힘들고 고생한다고 생각했는데...
주중 O/T 보상이 없다고 했는데, 조합원들도 주중 O/T 보상 없습니다.
적치해서 대휴로 사용하지요. 상집들도 일 있을대 쉬지않나요?
임기내 별도의 휴가가 없다고 하는데, 임기중 연월차 사용 않하고도 임의적으로 잘 쉬시던데...
각 지회 형평성 애기를 하셨는데, 현장 지회, 지부와는 다른것 같습니다.
사무직은 시간외수당을 거의 낮게 책정하고 기본급을 높게하여 월급을 책정했지만,
현장은 기본급이 낮고 여기에 O/T를 해야 어느정도 월급여가 사무직과 비슷한 상황으로
현장에서 상집으로 올라오면 O/T가 없으므로 월급보전 측면에서 어느정도 O/T를 보장해
줘야하지만 이것은 현장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김병준지회장은 조합원이 낙듭할 수 있는 수준으로 집행하고 조합원께 충분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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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
OT문제는 정확히 알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상집간부의 OT는 간부들의 주말출근을 감안하여 사무직의 주말출근 평균치인 20T 정도를 더 받는 것으로 회사와 협상하여 조합비2의 일부로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평소 주중의 시간외근무에 대해서는 보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상집의 특성상 별도의 휴가는 임기 내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아울러 임원에 대한 OT는 지부와 각 지회의 형평성에 따라 최고 90T ~ 60T(21.6T 포함)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활동비는 지회장만 120만원이며 이는 지부/지회 간부들의 경조사비로 충당되면 남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금액 또한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들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예산이라는 것은 뭐든지 돈이 많고 작고를 떠나 그 쓰임새에 제대로 쓰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판공비를 받아 제대로 지출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 돈을 사적으로 쓰는 나쁜놈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15-10-09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