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에 당선되신 고남권 지부장님, 그리고 김병준 지회장님,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2년동안 당면해 있는 과제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물랑확보, 회사 수익확대 일 것입니다. 밑에 어느분의 글을 보니 완성차 딜러제도 폐지는 수익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장기적으로 물랑확대에도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입니다. 아직 매국노 숙청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만...
딜러제도와 함께 생긴 옥상옥이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해야할 일 임에도 불구하고 하나 둘씩 외주화된 것이 많은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완성차 물류입니다. 딜러들과 함께 시작된 대경물류, 즉 DKL입니다. 당시에도 말도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GMK에 어떤 대단한 줄을 잡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살아남을...지금껏 아무것도 하지않고 이익만 챙기고 있는 회사가 바로 이 DKL입니다. 텅텅 비어있는 부펑의 야적장을 보십시요. 거기서 DKL의 운송차가 그들의 야적장으로 차를 실고 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다른 운송회사에 속해있는 탁송차가 다시 차를 실고 고객한테 갑니다. 그래서 이중, 삼중으로 비용이 들어가는 말도 안되는 시스템이 정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GMK는 이 모든 비용을 DKL에게 지불합니다. 딜러제도를 폐지한 것처럼 물류도 우리가 직접 해야합니다.
특정개인을 위한 외주작업, 특히 기형적으로 탄생한 딜러제도와 물류는 같은 놈들의 작품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하나하나 바로 잡아 함께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