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지회는 지부와 함께 10월28일 오후 6시 30분에 부평역 광장 앞에서 열린 2015년 인천지역 민중대회에 참여하였다. 이번 민중대회는 인천지역연대 등 인천 시민사회단체들이 주관하였으며, 11월 14일 민중총궐기 투쟁에 앞서 인천의 힘을 모아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5년 인천지역 민중대회는 부평역 쉼터공원에서 오후 6시 30분 사전 대회를 시작으로 본 대회 후 성모병원까지 행진하여 마무리 집회로 이어진 약 3시간 가량의 집회였다.
이번 대회는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세월호 진상규명, 농민 생존권 보장 등의 전국적인 요구 외에, 재정위기를 빌미로한 복지축소 규탄, 무상급식 확대, 녹지축 보전을 위한 대책마련 등 인천의 주요 현안과제들을 내걸고 인천의 제민중진영이 함께 힘을 모으고 요구를 결집해 내는 투쟁의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