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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임금 소송 결과 어찌 되었나요?

작성자 : 통상임금

조회 : 1,352, 작성 : 15-10-24 08:20

통상임금 소송 진행이 끝났는가요?

저만 모르는 것이 아닌 주변분들도 정확히 모르고 있는 분들 많든데..

통상임금 홈페이지 에서 소송으로 인한 우리 임금 확인까지 했는데 도대체 언제 그 금액을 받을 수 있는가요?

통상임금 소송을 통해 우리들을 노조에 가입 시켰으면 그것을 최우선 과제로 업무 추진해야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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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 댓글 중 일부는 악의적인 비방글이므로 관리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주의해서 글 써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빌어	당시 현장과 다르게 사무직들에게 빌어먹을페이를 회사에서 적용 한것도 결정적으로 사무지회탄생의 원인중 하나이었죠. 15-10-24 11:28


당시 현장과 다르게 사무직들에게 빌어먹을페이를 회사에서 적용 한것도 결정적으로 사무지회탄생의 원인중 하나이었죠.

지삭In	언론을 통해 대법원에서 패소했다고 봤습니다. 그럼 초기엔 승소한것도 있다고 했는데 홈피에 있는 소송으로 인한 통상임금 금액이 달라질것으로 생각 됩니다. 지난 집행부에서 정확히 집고 넘어가지 않아 현재 조합원들이 혼돈을 하고 있으니 현 집행부에서는 정확히 공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10-24 09:55


언론을 통해 대법원에서 패소했다고 봤습니다. 그럼 초기엔 승소한것도 있다고 했는데 홈피에 있는 소송으로 인한 통상임금 금액이 달라질것으로 생각 됩니다. 지난 집행부에서 정확히 집고 넘어가지 않아 현재 조합원들이 혼돈을 하고 있으니 현 집행부에서는 정확히 공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엥	언제 어느 언론을 통해 대법원에서 패소 했는지요? 통상임금건은 2013년도 전원합의체 판결이후 판결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 집행부를 흠집내시는게 좀 지나치다 생각됩니다. 안그래도 회사의 소송대리인 김앤장에서 대법원 판결까지 사무지회소송의 판결선고를 연기해 달다고 법원에 요청했다던데 지삭In님은 정말로 노무담당자가 아닌지 궁굼합니다. 이명박정부도 박근혜정부도 뭔가 불안하면 전정권을 물고 늘어지는데 이곳 사무지회게시판에서는 자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 집행부는 당장 통상임금건에 대해 정리해서 조합원들에게 낱낱히 공개하기 바랍니다. 15-10-24 13:02


언제 어느 언론을 통해 대법원에서 패소 했는지요? 통상임금건은 2013년도 전원합의체 판결이후 판결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 집행부를 흠집내시는게 좀 지나치다 생각됩니다. 안그래도 회사의 소송대리인 김앤장에서 대법원 판결까지 사무지회소송의 판결선고를 연기해 달다고 법원에 요청했다던데 지삭In님은 정말로 노무담당자가 아닌지 궁굼합니다. 이명박정부도 박근혜정부도 뭔가 불안하면 전정권을 물고 늘어지는데 이곳 사무지회게시판에서는 자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 집행부는 당장 통상임금건에 대해 정리해서 조합원들에게 낱낱히 공개하기 바랍니다.

실성	을 하신 것 같네요. 제 정신을 차리시고 현집행부 열심히 도와주세요. 집행부론 힘들어 가지도 않으면서 또 말도 안되는 욕을 하시는군요. 임원선거에서도 지방세력이다 뭐다 하며 험담을 하더니 이제 대의원선거가 되니 또 시작했군요. 통상임금은 지난 사무지회 집행부의 사업들이니 잘되든 못되든 그 책임은 분명히 질 것이니 앞으로 하게될 일들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말입니다. 그래도 실천회의 비록 졌지만 현집행부의 요청에 따라 일부 인원이 집행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당신들 처럼 책임없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15-10-24 10:24


을 하신 것 같네요. 제 정신을 차리시고 현집행부 열심히 도와주세요. 집행부론 힘들어 가지도 않으면서 또 말도 안되는 욕을 하시는군요. 임원선거에서도 지방세력이다 뭐다 하며 험담을 하더니 이제 대의원선거가 되니 또 시작했군요. 통상임금은 지난 사무지회 집행부의 사업들이니 잘되든 못되든 그 책임은 분명히 질 것이니 앞으로 하게될 일들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말입니다. 그래도 실천회의 비록 졌지만 현집행부의 요청에 따라 일부 인원이 집행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당신들 처럼 책임없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안차장	결국은 댓글을 달게됩니다. 가만히있을려고 했는데요. 이번 지회장선거의 후보군들을 보니 기호2번을 제외하고는 1과3은 고 이창훈지회장시절때 똑같이 집행부를 하셨던 분들이던데 어쩌다가 사무지회가 이렇게 탈락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위의 댓글적으신분.통상임금을 미끼로 사무지회조합원의 숫자가 늘었났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그러나 일부분일 뿐입니다. 우리 회사에 사무직에 사무지회가 없었다면 부장급들만 희망퇴직했을까요? 사무지회가 없었더라면 대리들까지 그것도 3년치도 아니고 반강제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해도 힘없는 사무직들은 눈물을 머금고 회사측의 탄압에 당했을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5-10-24 14:41


결국은 댓글을 달게됩니다. 가만히있을려고 했는데요. 이번 지회장선거의 후보군들을 보니 기호2번을 제외하고는 1과3은 고 이창훈지회장시절때 똑같이 집행부를 하셨던 분들이던데 어쩌다가 사무지회가 이렇게 탈락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위의 댓글적으신분.통상임금을 미끼로 사무지회조합원의 숫자가 늘었났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그러나 일부분일 뿐입니다. 우리 회사에 사무직에 사무지회가 없었다면 부장급들만 희망퇴직했을까요? 사무지회가 없었더라면 대리들까지 그것도 3년치도 아니고 반강제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해도 힘없는 사무직들은 눈물을 머금고 회사측의 탄압에 당했을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관심법	사무직에 단협이 적용되면서 노동조합이 활성화되면서 이런 현실을 싫어할 사람들이 누군가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이 없으면 칼출근 칼퇴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노동조합을 욕할 사람들이 누군지 생각해 보면 본문에 쓸데없이 미친놈같이 보이는 댓글을 단 정체가 분명해 질 것입니다. 15-10-24 14:58


사무직에 단협이 적용되면서 노동조합이 활성화되면서 이런 현실을 싫어할 사람들이 누군가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이 없으면 칼출근 칼퇴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노동조합을 욕할 사람들이 누군지 생각해 보면 본문에 쓸데없이 미친놈같이 보이는 댓글을 단 정체가 분명해 질 것입니다.

사무직	사무지회 임원선거가 끝나고 새로이 집행부가 들어선 어수선한 기간을 이용해 양측의 감정을 자극해서 서로 싸우게 만드는 회사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있지도 않은 지역적 논리와 통상임금이 현재 진행중임에도 이를 호도하고 그리고 반대쪽에는 현 집행부의 준비부족을 이야기하며 우리를 내부 분란시키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게 나만의 생각은 아닌 듯 합니다. 사무지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전 집행세력과 현 집행세력은 이에 흔들리지 마시고 내부보다는 회사와의 싸움을 준비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올해 임투의 결과물로 회사와 추가 정리해야 할 Catch up 등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회사의 꼭두각시 놀음에 부화뇌동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잘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지만 아직도 생각 없이 말하고 돌아다니는 대의원들을 볼 때마다 정말 걱정이 됩니다. 저 사람이 사측인지 아님 조합원의 편인지 말입니다. 제발 회사의 놀음에 광대처럼 굴지 않으셨으면 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15-10-24 14:47


사무지회 임원선거가 끝나고 새로이 집행부가 들어선 어수선한 기간을 이용해 양측의 감정을 자극해서 서로 싸우게 만드는 회사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있지도 않은 지역적 논리와 통상임금이 현재 진행중임에도 이를 호도하고 그리고 반대쪽에는 현 집행부의 준비부족을 이야기하며 우리를 내부 분란시키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게 나만의 생각은 아닌 듯 합니다. 사무지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전 집행세력과 현 집행세력은 이에 흔들리지 마시고 내부보다는 회사와의 싸움을 준비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올해 임투의 결과물로 회사와 추가 정리해야 할 Catch up 등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회사의 꼭두각시 놀음에 부화뇌동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잘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지만 아직도 생각 없이 말하고 돌아다니는 대의원들을 볼 때마다 정말 걱정이 됩니다. 저 사람이 사측인지 아님 조합원의 편인지 말입니다. 제발 회사의 놀음에 광대처럼 굴지 않으셨으면 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작업	이글의 본문과 첫번째 댓글~~~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내 판단으로는 분명 작업입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본인글 본문을 쓰고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됩니다. 댓글을 보니 그 목적은 분명한데 이것이 사측의 작업인지 아니면 모조직을 싫어하는 상대조직의 작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그런데 통상임금을 거론하고 잘못된 정보를 나열하는 것으로 봐서는 뭘 잘 모르거나 일방적인 주장에 세뇌된 조합원이든지 그게 아니라면 사무직님의 말씀처럼 사측으로 보입니다. 15-10-24 15:09


이글의 본문과 첫번째 댓글~~~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내 판단으로는 분명 작업입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본인글 본문을 쓰고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됩니다. 댓글을 보니 그 목적은 분명한데 이것이 사측의 작업인지 아니면 모조직을 싫어하는 상대조직의 작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그런데 통상임금을 거론하고 잘못된 정보를 나열하는 것으로 봐서는 뭘 잘 모르거나 일방적인 주장에 세뇌된 조합원이든지 그게 아니라면 사무직님의 말씀처럼 사측으로 보입니다.

실천회	하여간 실천회분들은 자기네들에게 불리한 글만 올라오면 개떼처럼 달라드네요. 자기네들의 의견 합리화를 위해선 상대방을 사측으로 몰아버리네요 모르고 하는 질문은 똑바로 대답해주면 되지.. 15-10-24 20:57


하여간 실천회분들은 자기네들에게 불리한 글만 올라오면 개떼처럼 달라드네요. 자기네들의 의견 합리화를 위해선 상대방을 사측으로 몰아버리네요 모르고 하는 질문은 똑바로 대답해주면 되지..

판결	http://blog.naver.com/k740101/220166424484 이 글 읽어보니 내용이 좀 어렵습니다. 노동법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설명 좀 해주세요 15-10-24 21:20


http://blog.naver.com/k740101/220166424484 이 글 읽어보니 내용이 좀 어렵습니다. 노동법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설명 좀 해주세요

관심조합원	이 글은 쓰신 분이나 댓글의 실천회, 판결, 지식In님의 주장과 내용이 아주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대의원은 아니신 듯 합니다. 그리고 조합원교육을 들으신 관심조합원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상대를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면서 자신이 의견을 막무가내로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상기 글쓴이들이 모두 동일인으로 판단되는데 더 나은 방법을 찾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상기 댓글 판결님이 이야기하신 내용을 보니 한국지엠지부 현장조합원들의 소송내용이네요 그리고 그 내용에서 이야기하는 신의칙에 해당된다는 말에 대해 제가 설명을 들은 내용은 간단히 말해 노동조합이 있었기에 노동조합과 회사가 매년 임금협상을 했고 그를 통해 통상임금에 대해 나름 서로 인식을 하고 있었기에 신의칙에 해당될 수 있다고 본 것이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무직은 그 시절 노동조합이 없었구요. 그러하기에 사무직은 현장과는 달리 해당내용의 신의칙에 해당된다 할 수 없다. 이것이 제가 듣고 아는 내용이고 아직 사무직에 대한 대법원 판결은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15-10-25 00:22


이 글은 쓰신 분이나 댓글의 실천회, 판결, 지식In님의 주장과 내용이 아주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대의원은 아니신 듯 합니다. 그리고 조합원교육을 들으신 관심조합원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상대를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면서 자신이 의견을 막무가내로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상기 글쓴이들이 모두 동일인으로 판단되는데 더 나은 방법을 찾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상기 댓글 판결님이 이야기하신 내용을 보니 한국지엠지부 현장조합원들의 소송내용이네요 그리고 그 내용에서 이야기하는 신의칙에 해당된다는 말에 대해 제가 설명을 들은 내용은 간단히 말해 노동조합이 있었기에 노동조합과 회사가 매년 임금협상을 했고 그를 통해 통상임금에 대해 나름 서로 인식을 하고 있었기에 신의칙에 해당될 수 있다고 본 것이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무직은 그 시절 노동조합이 없었구요. 그러하기에 사무직은 현장과는 달리 해당내용의 신의칙에 해당된다 할 수 없다. 이것이 제가 듣고 아는 내용이고 아직 사무직에 대한 대법원 판결은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판결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람의 생각이 모두 제각각 이지만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들도 꽤 있답니다 15-10-26 19:17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람의 생각이 모두 제각각 이지만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들도 꽤 있답니다

ㅜㅜㅜㅜ	3번이 캐치업에 대한 기대가 컷고, 1번의 지연책은 소극적인태도로보였고 집중화된 몰표를 포기하는 우를 범함. 기다려야하는 소수집중표는 경고및 차선을 선택함.이는 결과로 나타 난것이니 승복해야함. 15-10-26 09:03


3번이 캐치업에 대한 기대가 컷고, 1번의 지연책은 소극적인태도로보였고 집중화된 몰표를 포기하는 우를 범함. 기다려야하는 소수집중표는 경고및 차선을 선택함.이는 결과로 나타 난것이니 승복해야함.

사무지회	글을 너무 함부러 삭제하는거 같다. 이런식으로 지회운영하면 안되는데. 김병준 지회장 각하 여긴 공산당이 아니잖아요 표현에 자유를 주세요.. 악의적인 비방글이라 판단되면 변호사 자문구하고 구속시키면 되지.. 이렇게 일방적으로 익명에 글을 삭제하다간 큰일 납니다.. 15-10-27 15:34


글을 너무 함부러 삭제하는거 같다. 이런식으로 지회운영하면 안되는데. 김병준 지회장 각하 여긴 공산당이 아니잖아요 표현에 자유를 주세요.. 악의적인 비방글이라 판단되면 변호사 자문구하고 구속시키면 되지.. 이렇게 일방적으로 익명에 글을 삭제하다간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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