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히 기억하고 있다...2년전 상황을....
당시 임원 차량으로 캐딜락을 제공한다는 회사의 방침에 노조가 강력히 저지했던 것을 말이다.
회사에서는 캐딜락 판매 증대를 위한 홍보수단 강화를 이유로 삼았고 노조에서는 조합원 사기저하와 우리회사가 수입차의 외판원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위함이라는 것을 논리로 삼았었다.
2년이 지난 지금 어떤가. 내 눈에만 보이는 것인지...회사내에선 캐딜락을 타고 다니는 임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2년 전 보다 훨씬 더 많아졌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생산하지 않는 임팔라를 임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그것도 고객에게 줄 차도 모자란 현재상황에서... 다시한번 노조의 2년전 논리를 생각해보자....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하나도 없다.
수입차의 외판원 이라...
올해 임팔라
내년 볼트
그리고 에퀴녹스 등등
2년전 기사 다시 읽어보자.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53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