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공감합니다!! 저도 그 사무실 지나가다 사무실안에서 누군가 고래고래 소리지르길래 들어가 봤는데....에혀..........전후관계는 모르겠으나 그 현장 대의원 행동을 보니 그 누구도 설득하지 못할 듯.... 지금이 무슨 유신, 5공시대 아니고 고압적으로 무대뽀 정신으로 똘똘 뭉쳐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식으로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시대는 지났죠. 하다못해 요즘 코흘리개 애들도 고개 돌립니다..
15-11-16 14:28
이해
그리 고뢰고뢰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절대로 안들어 먹는다는 것이죠..
좋게 얘기하면 듣는체도 안하고 그리 지랄를 떨어줘야 바로 들어준다는것죠..
악습입니다~ 현장대의원들이 그리 하는것은 다 이유가 있는것이죠.
15-11-16 15:04
진짜?
다 이유가 있다고요? 어떠한 이유든 간에 근무하는 곳 에서 다른 사람들이 다 있는 장소에서 그렇게 소리지르고 난리를 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글쓰신 분은 그러면 화가나면 장소 불문하고 소리를 막지르고 그러세요? 제가 봤을때는 분노조절장애로밖에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사람들 다 있는 상태에서 그렇게 소리지르고 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못을 저질렀으면 불러내서 이야길 해야지요.
15-11-17 09:45
이유
가끔씩은 워낙 임원들이나 부서장들이 말귀를 못알아먹고 조합원들을 반강제적으로 탄압하는 경우도
있죠.이럴때는 조끼입은 사람들이 나서서 공개적으로 그 임원,부서장들에게 큰소리를 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위의 내용을 보니 당시 현장에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먼저 현장대의원이
왜 그리 흥분햇는지 히스토리를 먼저 알아보는게 순서일것 같습니다.
15-11-17 10:29
진짜?
그리고 조끼는 무적의 갑옷이 아닙니다. 조끼를 입으셨으면 그거에 맞는 행동을 하셔야죠!!!
어디서 소리를 그렇게 막지르고 합니까?
노조 관계자는 그분 찾아서 사무실에 계신 분들꼐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일 발생시키지 않겠다는 약속도 함께요!!!
노조의 신뢰를 한순간에 까먹는 꼴이 되어 씁쓸하더군요!!!!
15-11-17 09:55
고성
사무실에선 익숙치않은 광경이지만...
한편으론 사무직들이 상사들로부터 (부당한)스트레스에 대응못하고 감내하는 습관들도 많습니다.
가끔씩 우리를 대신해주는 분들의 고성이 저들로 부터 우리를 지켜주기도 하니 너무 않좋게 받아들이진 맙니다.
15-11-17 16:17
가브리엘
뭔소리인지 원.....
15-11-18 08:15
행인
제가 듣기로는 소리빽빽 대의원과 사무직 사원과의 트러블로 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그 광경을 지켜 본 제 3자 입장에서 본다면, 현장대의원 행동은 분명 지탄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문득 그가 사건 말미쯤 연구소 사무실이 떠나가도록 내뱉은 말이 떠오르는군요.
"나 현장 대의원이다!!'
15-11-18 12:46
이런
이런 쓰벌, 같은 조합원임에도 불구하고 현장대의원이라고 소리를 질렀다구요? 이런 빙신같은 조합원을 우숩게 여기는 대의원은 당장 작살 내야 합니다.
15-11-18 13:16
쟉살
여기서 아무리 사무지회에 대책을 바래도..
지부 눈치를 봐야하는데 그럴 입장이 안될꺼 같네요.
너네는 짖어라 우린 그냥 마이웨이를 갈련다.. 머 그런거?
사무지회가 하는일이 무엇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소식지 한주에 한번? 그걸로 끝?
지난주 연말 리프레쉬 하라고 마크가 메일이 날라왔던데. 사무지회는 그에 대한 대응은 했는지 궁금합니다.
제발 할일은 하고 .. 상집간부임원를 위한 노동조합이 아닌 조합원을 위한 노동조합이 되어주세요~
15-11-18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