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소송해서 일부 얻어내면 영원한걸까? 아니!! 사업장은 많기때문에 정권에 언제나 바뀌니까 또 다른판례가 나오고 금방바뀌면 그만
잃어버린건 다시 못찾는게 이쪽세계인걸
뺏기면 지랄하고 않주면 보채야하는 기본도 모르고 뭔 매너인듯 상식인듯
저들이 만들어 놓은 체계에 발맞춰서 판결만 기다리는 꼴이란
나도재판
재판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강용석빼구. 억울하고 힘들어서 최후수단으로 자기가 다니던 회사를 대상으로 소송한거 아닙니까? 마음한켠엔 이래도 되는걸까 하는 마음들도 있을꺼에요. 그리고 일부승소로 즐거워 하면 안돼나요? 뺏기면 지랄하고 보채려고 소송까지 하는겁니다. 이상한 논리로 여러사람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15-12-02 11:14
ㅋㅋ
비조합원이 배아파 하시는군요.
15-12-02 14:56
나라면
맞아요....비조합원이 배아파 하는 것 같군요.
이런 날이 올줄 알았고 행여나 소송하지 않은 사람들도 다같이 줄꺼라는 기대를 했다면 '꿈깨!!' 입니다. ㅋㅋㅋ
15-12-07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