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노동개악 저지니 근로계약 확약이니 하며 노조 선전물을 이곳 자유 게시판에 올려대는데.. (솔직히 지회 선전물을 자유게시판에 올리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뭐, 자유게시판이니까 말 그대로 자유고..)
노동개악 저지니 고용안정 쟁취니 - 다 조합원과 무관한건 아니니까 간과할 수 있는 선전 내용들은 당연히 아니겠지요..
그런데 지금 캐치업관련 게시물의 조회수와 지회의 게시물의 조회수를 좀 보시죠..
조합원들의 관심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 확연히 알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 수치들을 애써 무시하고 꿋꿋하게 그리고 일관되게 사무지회의 글만 올리는 모습을 보며 경악을 넘어선 경외를 하게 되네요.
뭔가 범국가적 범사회적 투쟁을 하는것이 이번 사무지회의 방향이자 큰 보람으로 느끼시는건가봐요. 박근혜 노동개악은 한국지엠 사무지회가 책임지고 막아내는 느낌마저 받는데요.
집안에 지 식구들 밥 굶어죽이면서 아빠라는 사람이 밖에 나가서 농민운동만 하면.
그 식구들이 우리 아버이 참으로 멋진 분인교~! 라며 지지해 줍니까?
밖에서만 운동하는 아빠믿다 굶어죽는 식구들이 얼마나 무서워지는 직접 경험해 보고싶으십니까?
올해 여름에 한번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