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에게 아무도 직언을 하지 않을때 리더십은 끝이 난다
직언이 사라지면 망함이 시작된다
조직에서 직언이 사라질까?
직언이 사라진 조직은 어떻게 될까?
직언이 사라지는 이유를 우선 살펴보자.
첫째, 리더에게 직언을 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되어 있지 않다면 직언은 나오지 않는다. 직언을 한번 했는데 리더가 그 직언으로 그 직원에게 야단을 치거나 자신을 무시했다고 화를 낸다면, 또는 그 느낌을 직원이 감지를 한다면 그 다음부터 직언은 사라지게 된다.
둘째, 거의 미소를 짓지 않는 경직된 조직의 리더일수록 직언을 하는 경우가 줄어든다. 직원들은 상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할때 이 이야기를 하면 우리 상사가 좋아할까 싫어할까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러한 조직이라면 이미 그 조직은 망해가기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경영의 신이라 일컫는 마스시다고노스케의 자서전에 나오는 말이다. 이러한 조직일수록 솔직한 보고를 해야할 경우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상사의 얼굴이다. 상사의 얼굴이 좋지 않으면 대부분은 "다음에 보고하지 뭐"하고 미루어 버린다. 그 사이 의사결정은 늦추어지고 스피디한 결정을 하지 못해 고객은 떠나버리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