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한국지엠현장지부에서 회사로 보낸 공문을 보았다. 공문에 따르면, 분명히 현장노동조합에서는 2011년 단체교섭요구에서 2010년도 당기순이익에 대한 30%의 성과배분을 요구했고, 결론적으로 8/1일 200만원 12월말 200만원 해서 400만원의 성과급(타결금250만원, 품질격려금 50만원제외)을 지급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현재 사무직을 제외하고는 현장직에게 지급이 되었고 더욱이 지금까지의 관례대로 비정규직, 경비용역, 청소용역직에게도 비율에 따라 지급되었다고 한다.
그럼 우리는 무엇인가? 왜 우리 사무직에게만 2011년이라고 우기는 건가?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일삼는 HR부문장은 도데체 사무직을 무엇으로 보고있는가? 작년말 성과에 따라 GMK를 제외한 전 GM사업장은 4월인가에 성과급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GMK의 임원들도 받았다고 한다. 근데 왜 우리만 2011년 성과급이라고 우기며 내년 1/4분기에 성과에 따라 준다고하는것인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다.
더우기 올해 진급자의 소급기준도 3월부터라고 한다. 2달간의 소급분으로 얼마나 많은 인원을 더 진급시켜려 하는지 몰라도 왜 우리가 받을 돈으로 생색을 내는가
사무노조는 이를 용납해서는 안된다! 양치기부사장을 본국으로 송환하고 2010년 성과급도 현장직과 동일하게 받아내고 내년 1/4분기에는 지들말대로 2011년 성과급을 또 받아내야한다 그리고 진급자의 소급분(2개월치)도 받아내야한다 절대 그들에게 전례를 만들어 주어서는 안된다.
사무노조가 이를 무시한다면 조합원의 거센 저항이 뒤 따를 것이다...
힘없는 사무직에게 희망이되는 사무노조가 되길 바랍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