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지회는 7월2일 기술연구소 및 디자인 엔지니어에 대한 GM본사로의 이직추진에 대하여 항의방문을 진행하였다. 이는 한국지엠의 미래발전과 기술연구소의 역량강화를 2015 임투 요구안으로 확정하여 교섭석상에서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 북미 출장인원을 중심으로 한국지엠 퇴사와 함께 GM본사로의 이직추진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항의방문이였다.
물론 한 개인의 입장에서는 GM본사로의 이직이 또다른 개인의 발전과 능력을 보이는 기회로 판단될 수 있으나, 한국지엠 전체 노동자의 입장에서는 물량축소와 더불어 인력유출을 시도하는 지엠의 속내를 판단하면서 한국지엠의 미래를 걱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노동조합은 지엠의 노골적인 인력유출 시도에 대해 교섭석상을 통해서 그리고 물리적 행동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저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