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폐쇄가 민주주의적 결정인지 의문이 듭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조합원들도 사전예고나 설명없이 자유게시판 폐쇄사실을 알았고, 아직도 모르는 조합원분들도 많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시끄러워지는 게시판, 여러 말들이 섞여 혼란스럽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민주주의적 모습아닌가요? 서로 싸우면서 성숙해 나가고 정화되는 것이 민주주의라 배웠는데, 조합원의 입과 귀를 막고 대자보만 보라는 식의 정책은 소위 국민 개돼지화를 원했던 그들과 같네요.
17-06-26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