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 |
[투쟁속보28호] 회사 2차제시안, 수용불가한 안이다   |
지엠사무지… |
2012-08-14 |
1195 |
|
|
229 |
[사무노동자178호] 2014년 갑오년, 새로운 도전의 해! 전체 노동… |
사무지회 |
2014-01-07 |
1194 |
|
|
228 |
[소식지150호] 개선위 극적합의 / 재무회계 외주화 소문, 입장을… |
사무지회 |
2013-04-03 |
1193 |
|
|
227 |
[사무노동자166호] 4대 사무지회 상집 인선 및 활동시작! / 정책… |
사무지회 |
2013-10-07 |
1193 |
|
|
226 |
[사무노동자175호] 새로운 임금체계, 회사는 응답하라 / 12/12,1… |
사무지회 |
2013-12-05 |
1192 |
|
|
225 |
[소식지158호] 미래발전/고용안정 위한 전진 시작됐다! / 노사협… |
사무지회 |
2013-05-30 |
1189 |
|
|
224 |
[투쟁속보 3호] 더 이상의 꼼수는 필요없다! 3/22(목) 본관 앞 2… |
지엠사무지… |
2012-03-19 |
1188 |
|
|
223 |
[16임단투속보 11호] 길고 긴 투쟁 끝에 잠정합의 도출 |
사무지회 |
2016-09-07 |
1188 |
|
|
222 |
[투쟁속보11호] 특별단체협상 1차 교섭, 사무직 차별철폐 첫삽! |
지엠사무지… |
2012-04-25 |
1187 |
|
|
221 |
[사무노동자171호] HR, 시간외 근무 시행방안 공지 / 2014년 대… |
사무지회 |
2013-11-11 |
1187 |
|
|
220 |
[소식지152호] 임금체계 개선위원회 조인식 열려 / 승진지연은 … |
사무지회 |
2013-04-19 |
1186 |
|
|
219 |
[임투속보 1호] 본사로 인력유출은 한국지엠 미래 포기행위 (1) |
사무지회 |
2015-07-02 |
1184 |
|
|
218 |
[투쟁속보22호] 사무직 첫파업, 새역사를 만들다 |
지엠사무지… |
2012-07-14 |
1183 |
|
|
217 |
[사무노동자 159호] 54.3% 가결, 2013임투 종료 / 생산.사무 이… |
사무지회 |
2013-08-05 |
1182 |
|
|
216 |
[소식지142호] 오늘 임시대대, 조합원 열망 받아 안아야! / 임금… |
사무지회 |
2013-01-22 |
117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