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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속보

HOME > 알림마당 > 소식지/속보
     65     [투쟁속보30호] 회사는 조합원의 요구를 제대로 수용하라! 지엠사무지… 2012-08-27 1095
     64     [투쟁속보29호] 회사는 사무직을 위한 실질적 안을 내봐라! 지엠사무지… 2012-08-22 1311
     63     [투쟁속보28호] 회사 2차제시안, 수용불가한 안이다 지엠사무지… 2012-08-14 1195
     62     [투쟁속보27호] 회사는 사무직관련 제시안을 내놔라! 4천 사무직… 지엠사무지… 2012-08-06 1818
     61     [투쟁속보26호] 즐거운 여름휴가, 재충전을 통해 더 강력한 투쟁… 지엠사무지… 2012-08-06 1210
     60     [투쟁속보25호] "연봉제철폐" "단협적용" ... 첫눈 올 때까지 투… 지엠사무지… 2012-07-23 1145
     59     [투쟁속보24호] 회사의 실무교섭 장난질, 더 이상 못참는다/조합… 지엠사무지… 2012-07-18 1270
     58     [투쟁속보23호] 사무직 단협적용, 연봉제 폐지! 사측의 결단을 … 지엠사무지… 2012-07-16 1163
     57     [투쟁속보22호] 사무직 첫파업, 새역사를 만들다 지엠사무지… 2012-07-14 1183
     56     [투쟁속보21호] 압도적 파업권 확보! 이제 교섭과 투쟁을 병행한… 지엠사무지… 2012-07-07 1093
     55     [투쟁속보20호]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회사를 압박하고 쟁의행위… 지엠사무지… 2012-07-07 1213
     54     [투쟁속보19호] 쟁의행위 찬반투표, 전원참여 압도적 찬성으로 … 지엠사무지… 2012-06-26 1253
     53     [투쟁속보18호] 회사가 결단하지 않으면 우리가 결단한다 지엠사무지… 2012-06-23 1414
     52     [투쟁속보17호] 거대한함성 민주광장을 삼켰다! 지엠사무지… 2012-06-14 1123
     51     [임단투속보 호외3호] 6/12 부평,정비부품 임단투전진대회, 군산… 지엠사무지… 2012-06-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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