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집행부는 조합원과의 소통의 폭을 넓이고 깊이를 더 하고자, 3월 초순부터 현재까지 사무지회 지회장 현장순회 및 조합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충고를 지회장이 직접 청취해 사무지회 향후 사업 방향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각 지역사업장 현장순회에 이어 이번 주는 부평공장의 간담회와 현장순회를 이어가며, 현재 진행 중인 노사협의와 이후 있을 16 임단투에서 조합원의 요구를 보다 풍부하게 담아내고자 한다. 현재까지 간담회를 통해 조합원들이 Catch-up, 7B차장 적체 문제, 조출 및 연장근무, 인력충원과 같은 현안에 대해 궁금증과 요구가 많음을 확인했다. 더불어 한국지엠의 미래발전 전망에 대해 전략을 가져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사무지회는 노사협의회와 16 임단투를 통해 사무지회 조합원들의 노동권과 노동조건 개선을 쟁취하고, 조합원 복지사업 확대에도 힘을 쏟을 것이다. 앞으로 진행되는 부평 현장순회 및 간담회에 조합원의 많은 관심과 격려, 의견개진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