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발췌 : 사무지회 임단투속보7호
어제(9일) 열린 지부 확대간부합동회의에 참석한 간부들은 교섭과 파업투쟁을 병행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고남권 지부장은 월급제 시행시기 확정과 각 공장별 미래발전 전망 쟁취를 위해 교섭과 파업투쟁을 병행할 수밖에 없다며, 추석 전/후 타결에 연연하지 않고 교섭 내용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공세적으로 쟁의전술을 펼치기 위해 파업투쟁을 강화하는 한 편, 미래발전 전망 확보를 위해 글로벌 GM 정책 변화를 위한 다양한 투쟁을 펼쳐야 한다고 호소했다.
확대간부들은 오늘(10일) 열리는 중앙쟁대위 방침에 따라 전 조합원이 총력투쟁에 나설 수 있도록 투쟁을 독려하기로 결의했으며, 이전 해외매각 반대 투쟁을 벌여낸 정도의 투쟁과 결의를 보이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를 마친 확대간부들은 복지회관 – 조립사거리 – 본관까지 행진을 한 후 본관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