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 중앙노동위원회는 쟁의조정신청에 대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한국지엠 노동조합은 사측의 오만한 교섭태도에 철퇴를 가할 합법적 단체행동권(파업권)을 획득하게 됨에 따라, 지난주 금요일(7월22일) 오후 12시 30분 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조립사거리에서 16 임단투 승리의 투쟁의지를 굳건히 다지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사무지회 김병준 지회장은 투쟁사를 통해 1만 5천 조합원이 하나로 똘똘 뭉쳐 그 힘으로 한국지엠 경영진의 오만함과 무책임함을 때려 부수고 요구안 쟁취와 16 투쟁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하였다.
중앙쟁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주신 조합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16 임단투 승리를 위해 향후 노동조합의 지침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