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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 총투표에 앞서 하종강교수께서 특별히 이야기를 남기셨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이 결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조합원께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닌, 노동조합에 몸담고 있는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닌가 하여 공유합니다.
그리고 문득 얼마전 10월15일 있은 민주노총 단위사업장대표자 비상시국대회에서 전교조 서울지부장께서 말씀하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말 그대로 교직원노동조합이며 교사만이 아닌 교육공무원, 교육청소속 비정규직을 총망라하여야 한다"라는 말을 다시 세기게 됩니다.
이는 전교조뿐만이 아니라 공무원노조, 금속노조 등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총체적인 노동조합의 위기속에서 자본이 부여한 우리 스스로의 의미없는 계급(?)에 묶여 스스로를 학대하고 있지않은지 되세기고 진정한 대한민국 노동자의 미래를 위해 마음잡아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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